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 드레스의 알리바이 (문단 편집) === 범인과 범행 동기 === ||이름||쇼도 유이카 (전희선)|| ||나이||26|| ||신분||회사원|| ||살해 인원수||1명|| ||동기||복수[* 혹은 얀데레처럼 구는 미히로를 떼내려고 이랬을 수도 있다.]|| ||죄목||살인, 절도|| > (일본판) '''흥...뽑을 거면 얼마든지 뽑아가세요. 이미 난 미히로에게 뽑힐대로 다 뽑혀서 코피조차 나오지 않을 지경이니까.''' > (한국판) 네... 뽑고 싶으면 마음대로 뽑으세요. 난 말이죠, 민정이한테 빼앗길 거 다 빼앗기고, 피 한 방울조차 안 남았으니까요. 원래 미히로와 유이카는 란,소노코처럼 어릴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였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유이카는 애인에게 차이고, 회사에서 잘리고 살던 집까지 쫓겨나고 친구들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불행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거의 불행의 구덩이에 놓여있던 유이카를 유일하게 도와줬던게 바로 소꿉친구 였던 미히로 였으며 그녀 덕분에 취직도 하고 새로운 집도 얻었던 유이카는 진심으로 고마워 했다. 그러나 사실 유이카에게 모두 벌어진 불행들은 전부 미히로가 전부 꾸민 짓이었다.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여러 친구들이 있던 유이카와 달리 친구라곤 유이카 밖에 없던 미히로가 유이카가 떠나는게 두려운 나머지 '''유이카를 평생 자기 옆에 붙들어두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사건 전날 전화 내용를 봐선 유이카가 완전히 자기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이카 애인을 일부러 건드려서 서로 파토나게 한 후 계속 자기 곁에 두려 한 것 같다. 이쯤이면 집착을 넘어서 거의 [[얀데레|정신병 수준]]이다.] 결국 자신이 제일 믿었던 친구가 사실은 자기 인생을 망친 주범이라는 걸 안 유이카는 배신감에 복수를 결심하였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